8연패 정관장 vs 퐁당퐁당 IBK기업은행…탈출할 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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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과 IBK기업은행의 대결을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
양 팀은 2월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V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르는데 외국인 선수가 없는 정관장과 외국인 선수는 있지만 효과가 떨어진 IBK기업은행이기에 사령탑들의 대처 방안이 주목된다.
그렇기에 이 날 경기는 연패를 끊어야하는 정관장과 퐁당퐁당의 극치를 벗어나 연승을 해야하는 IBK기업은행에게도 중요한 일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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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과 IBK기업은행의 대결을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
양 팀은 2월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V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르는데 외국인 선수가 없는 정관장과 외국인 선수는 있지만 효과가 떨어진 IBK기업은행이기에 사령탑들의 대처 방안이 주목된다.
일단 정관장은 자네테의 부상과 인쿠시의 기복이 심한 플레이가 문제로 꼽히고 있고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와 킨켈라가 두 자릿수 득점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지만 시즌 초반에 비하면 효과가 반감 된 것이 사실이다.
그나마 정관장은 1라운드 신인 박여름이 성장했고 이선우가 2경기 연속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려주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IBK기업은행은 주전 리베로 임명옥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봄배구 진입에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지난 2월 6일 흥국생명전에서 김채원이 잘 해주면서 한 숨을 돌렸다.
그럼에도 남은 시즌 지속성 여부가 관건인데 물론 김채원이 임명옥의 클라스를 뛰어넘는 것을 바라기 보다는 나머지 선수들이 공백을 어떻게 분담하느냐가 키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최근 전적을 보면 정관장은 8연패 중이고 IBK기업은행은 1월 22일 도로공사전 패배를 기록했지만 30일 도로공사전에서는 이기고 2월 2일 GS칼텍스 전에서 졌다.
비록 2월 6일 흥국생명전애서 승리 했지만 퐁당퐁당의 극치라 할 정도로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것을 감출 수 없다.
그렇기에 이 날 경기는 연패를 끊어야하는 정관장과 퐁당퐁당의 극치를 벗어나 연승을 해야하는 IBK기업은행에게도 중요한 일전이 될 것이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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