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전세살이 임우일, 서민 코스프레 의혹에 분노 “43살에 중고차 산 게 죄냐”

하지원 2026. 2. 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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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임우일이 서민 코스프레 의혹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일화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임우일은 "43살에 2천만 원대 중고차 산 게 그렇게 잘못됐냐"며 분노를 표했다.

이를 듣던 남호연은 "물욕도 없고 차욕심도 없냐. 얼마 전에 제네시스로 바꿨죠?"라는 폭로 했고 이에 임우일은 "그전에 몰았던 차가 오른쪽 창문이 안 닫히더라"며 "마흔세 살에. 2천만 원짜리 중고차 산 게 그렇게 잘못된 거냐"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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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임우일이 서민 코스프레 의혹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일화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채널 'B급 청문회' 쇼츠에는 '서민 코스프레 논란에 폭발한 우일이 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남호연은 "우일이 형이 캐릭터상으로 보여주기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 뒤에서는 외제차를 탄다"라고 일각의 부정적 시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임우일은 "43살에 2천만 원대 중고차 산 게 그렇게 잘못됐냐"며 분노를 표했다.

이는 임우일이 지난 2023년 ‘B급 청문회’에 출연했던 에피소드다.

당시 임우일은 "삶에 허덕이다가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성인용품 샵까지 했었다. 무인 샵인데 매일 가있을 순 없었다. 인생사진기라고 홍대 광동포차라는 곳 앞에 돈으로 사서 설치했다"며 "근데 코로나가 오면서 매출이 월 12~15만 원 벌다가 얼마 전에 접었다"라고 털어놨다.

또 임우일은 물욕이 없는 편이라며 "차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옷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남호연은 "물욕도 없고 차욕심도 없냐. 얼마 전에 제네시스로 바꿨죠?"라는 폭로 했고 이에 임우일은 "그전에 몰았던 차가 오른쪽 창문이 안 닫히더라"며 "마흔세 살에. 2천만 원짜리 중고차 산 게 그렇게 잘못된 거냐"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짠내 캐릭터로 주목받은 임우일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혼자 사는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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