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충주의 아들' 인증, 영화 '휴민트' 위해 충주 단독 무대인사 출격

김설 2026. 2. 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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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단독 무대인사'로 충주 관객들을 찾는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박정민은 오는 13일 CGV 충주교현점과 메가박스 충주연수점을 방문해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에 나선다.

당시 방송에서 박정민은 "'휴민트'가 개봉하면 충주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무대인사 소식이 전해지자 예비 관객들은 "박정민 보러 충주 가야 하나?", "진짜 약속을 지키러 가다니 대단하다", "보법이 다른 홍보 방식"이라며 뜨거운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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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배우 박정민이 '단독 무대인사'로 충주 관객들을 찾는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박정민은 오는 13일 CGV 충주교현점과 메가박스 충주연수점을 방문해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에 나선다. 이번 충주 방문은 박정민이 최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크리에이터 '충주맨'과 나눈 약속에서 비롯됐다.

당시 방송에서 박정민은 "'휴민트'가 개봉하면 충주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특히 충주맨이 고향에 대해 묻자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다. 아버지 고향이자 모든 식구가 충주에 계신다"며 "부모님이 다 충주에 계시니 제 고향도 충주라고 하자고 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비록 공식 홍보대사는 아니지만, '충주의 아들'을 자처하며 보여준 그의 진심이 실제 단독 무대인사 성사로 이어진 것이다.

무대인사 소식이 전해지자 예비 관객들은 "박정민 보러 충주 가야 하나?", "진짜 약속을 지키러 가다니 대단하다", "보법이 다른 홍보 방식"이라며 뜨거운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비밀과 진실이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액션 첩보물이다. 박정민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MHN DB,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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