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987일 만에 만난 두팀, 장신들의 전쟁 ON

김진석 기자 2026. 2.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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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장신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라이벌 FC구척장신과 FC액셔니스타의 맞대결로 일명 '액구라시코'가 987일 만에 다시 성사됐다.

제2회 슈퍼리그 4강전 당시 한 경기에서 9골이라는 역대 최다 득점 명승부를 기록한 라이벌의 재회인 만큼 또 한 번의 치열한 난타전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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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골때녀' 장신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라이벌 FC구척장신과 FC액셔니스타의 맞대결로 일명 '액구라시코'가 987일 만에 다시 성사됐다.

제2회 슈퍼리그 4강전 당시 한 경기에서 9골이라는 역대 최다 득점 명승부를 기록한 라이벌의 재회인 만큼 또 한 번의 치열한 난타전을 예고한다. 리빌딩을 거쳐 강화된 전력으로 돌아온 두 팀이 이번 대결에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숙명의 라이벌 매치를 앞둔 양 팀 주장들의 각오도 남달랐다. FC구척장신의 주장 이현이는 "액셔니스타와 구척장신은 자매 같다. 자매들이 원래 라이벌 의식이 있지 않냐"며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했다.

FC액셔니스타의 주장 정혜인 역시 "구척장신은 너무 힘든 상대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액셔니스타가 반드시 이길 것"이라며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5전 3승 2패로 현재 액셔니스타가 앞서 있는 상황이다. 정혜인은 팀의 플레이 메이커로서 경기 내내 팀원들에게 구척을 공략할 플레이를 주문하는 등 승리를 향한 투지를 불태웠다.

FC액셔니스타의 박주호 감독은 이번 경기를 위해 강력한 승부수를 던진다. 에이스 박지안을 선발에서 제외한 것. 박주호 감독은 "벤치에서 박지안의 체력을 안배한 뒤 구척장신의 체력이 떨어졌을 시점에 투입해 득점을 노릴 계획"이라며 과감한 전략을 밝힌다.

골키퍼 안혜경으로부터 시작하는 빌드업 축구도 주목할 점이다. 매 훈련 참여해 실력을 끌어올린 안혜경이 후방 빌드업을 펼치는 동시에 정혜인을 필두로 한 필드 멤버들의 정교한 패스 플레이를 통해 본격적인 골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박주호의 과감한 전술이 라이벌 구척장신을 꺾고 액셔니스타에게 시즌 첫 승리를 안겨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FC구척장신과 FC액셔니스타의 대격돌은 11일 밤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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