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처에서 또 무너진 덴버, "접전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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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가 또 다시 접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데이비드 아델만 덴버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접전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올스타 브레이크가 곧 온다. 우리는 이 시간을 이용해 재정비해야 한다. 요키치가 돌아왔지만, 그가 1월 초 부상 전 컨디션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팀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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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가 또 다시 접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덴버 너겟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17-119로 패했다. 11점 차를 따라잡았으나 마지막 순간 무너지며 최근 6경기 중 5경기를 패했다.
덴버는 이번 시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정상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 그럼에도 기존의 선수들이 잘 버텼고, 서부 상위권을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접전에서 계속 패하고 있다. 지난 뉴욕전에서는 2차 연장 끝에 127-134로 패했다. 또, 디트로이트 원정에서도 121-124로 패했다. 접전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덴버의 고질병이 계속되고 있다.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211cm, C)가 복귀했음에도, 팀은 2승 4패를 기록 중이다.
클리블랜드와 경기에서 요키치는 22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자말 머레이(191cm, G)는 17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두 선수의 활약에도 덴버는 패배했다.
덴버는 전반을 59-54로 5점 앞서며 마쳤다. 요키치가 전반에만 14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그리고 3쿼터 초반 덴버는 점수 차를 11점까지 벌렸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에 추격을 허용하며. 88-84로 3쿼터를 마쳤다.
하지만 이런 흐름은 오래가지 못했다. 경기 막판 연속으로 실점하며 역전당했다. 머레이의 3점슛과 자유투로 111-111 동점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은 1분이었다.
경기 종료 32초를 남기고 제임스 하든(196cm, G)에게 스텝백 3점슛을 허용했다. 이후 공격에 실패했고, 팀 파울 상황에서 도노반 미첼(188cm, G)에게 자유투까지 내줬다.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슈팅을 시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번에도 접전 상황을 넘기지 못한 덴버다.
경기 후 데이비드 아델만 덴버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접전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올스타 브레이크가 곧 온다. 우리는 이 시간을 이용해 재정비해야 한다. 요키치가 돌아왔지만, 그가 1월 초 부상 전 컨디션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팀 상황을 설명했다.
덴버는 34승 20패로 서부 3위다. 최근 6경기 중 5경기를 패하며 슬럼프에 빠졌다. 과연 덴버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반등하며 기분 좋게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할 수 있을까? 다음 상대는 트레이드를 통해 분위기를 전환한 멤피스 그리즐리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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