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 KOREA’, 2026년 10월 ‘가을 시즌’으로 돌아온다 10월 3-4일 인천 인스파이어 개최

손봉석 기자 2026. 2. 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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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 KOREA

글로벌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2026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 (Electric Daisy Carnival Korea, 이하 EDC 코리아)가 2026년 10월 3일~4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2월 13일 오전 10시,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EDC코리아는 2019년 국내 첫 개최 이후, 지난해 4월 5만여 관객과 함께 대형 페스티벌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년 EDC 코리아는 무대를 봄에서 가을로 옮겨 관객을 맞이한다.

특히 개천절(10월 3일) 연휴와 맞물린 일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이 이동과 일정 부담을 덜고 페스티벌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연휴형 페스티벌 위켄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 시즌 개최…. 쾌적한 환경 속 몰입도 강화

10월 초 맑은 하늘과 선선한 기온은 페스티벌 경험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한여름의 열기 대신 비교적 쾌적한 야외 환경에서 음악과 무대 연출, 현장의 에너지를 더욱 깊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가을 시즌에 맞는 환경 속에서 EDC 코리아만의 몰입도 높은 순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DC 특유의 무대·연출 정체성 유지…세부 구성은 추후 공개

EDC는 강렬한 무대 연출과 현장 에너지, 그리고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분위기로 전 세계 팬층을 구축해왔다. 2026년 EDC 코리아는 이러한 EDC 고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가을 시즌에 맞는 현장 구성과 관객 경험 요소를 준비 중이다. 스테이지 구성 및 운영 방식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가을 시즌 EDC’의 다음 장

주최 측은 “EDC만의 시그니처 무대 경험을 가을 시즌에 맞게 새롭게 완성해, 관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한층 확장할 계획”이라며 “라인업 공개와 함께 2026년 EDC 코리아의 구체적인 윤곽도 단계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2월 13일 오전 10시 티켓링크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라인업 공개 전부터 EDC 코리아를 기다려온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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