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 복귀설 솔솔~. 2월부터 공식대회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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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은퇴 선언을 하지 않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45)의 복귀설이 해외 언론을 통해 또다시 등장했다.
Tennis Gazette 등 여러 언론은 세레나 윌리엄스의 최근 행보와 도핑 테스트 풀(Pool) 재등록 사실을 바탕으로 그녀의 현역 복귀 가능성과 예상 시점을 보도하고 있다.
세레나 윌리엄스가 현역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그녀가 국제 테니스 청렴 기구(ITIA)의 도핑 테스트 대상자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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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은퇴 선언을 하지 않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45)의 복귀설이 해외 언론을 통해 또다시 등장했다.
Tennis Gazette 등 여러 언론은 세레나 윌리엄스의 최근 행보와 도핑 테스트 풀(Pool) 재등록 사실을 바탕으로 그녀의 현역 복귀 가능성과 예상 시점을 보도하고 있다.
세레나 윌리엄스가 현역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그녀가 국제 테니스 청렴 기구(ITIA)의 도핑 테스트 대상자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다. 규정에 따르면, 은퇴한 선수가 투어에 복귀하려면 최소 6개월간 도핑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세레나는 규정에 따른 6개월의 대기 기간이 끝나는 2월 22일부터 공식적으로 투어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공교롭게도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가 2월 23일 시작되는 WTA 오스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세레나의 출전 자격 획득 시점과 비너스의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자매가 복식 조로 함께 복귀하거나 같은 대회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세레나가 최근 미국의 현역 선수와 함께 훈련했다는 소식도 있다. 세레나의 훈련 파트너는 미국의 알리시아 파크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파크스는 세레나와 연습 경기를 가졌으며, 세레나의 "몸 상태가 아주 좋았다", "지금 복귀해도 투어를 지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여 복귀설에 불을 지폈다.
한편 자신의 복귀설에 대해 세레나는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X)를 통해 "맙소사, 나 안 돌아가요(I'm NOT coming back). 이 소문은 정말 미친 듯이 번지네요"라며 복귀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최근 TV쇼(투데이 쇼) 인터뷰에서는 복귀 질문에 대해 "모르겠네요. 지켜봅시다(We'll see)"라며 묘한 여지를 남겼다. 또한 "현재 삶을 즐기고 있다"면서도 은퇴를 공식적으로 못 박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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