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장 확대" F&F 작년 영업익 4685억…전년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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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F&F(383220)가 해외 시장 확대와 내수 소비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F&F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685억원으로 전년대비 4%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와 내수 소비 회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F&F 관계자는 "해외 시장의 외형 확대가 전사 매출에 기여하는 가운데 내수 소비도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하면서 전반적인 실적 흐름이 보다 안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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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심 해외 사업 확대로 외형 성장
내수 소비 회복세 더해 실적 안정
4분기 영업익 1329억…전년比 10%↑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패션기업 F&F(383220)가 해외 시장 확대와 내수 소비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한 575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329억원으로 10.3% 늘었다.
회사 측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와 내수 소비 회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F&F 관계자는 “해외 시장의 외형 확대가 전사 매출에 기여하는 가운데 내수 소비도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하면서 전반적인 실적 흐름이 보다 안정됐다”고 말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MLB의 매장 효율화에 따라 점당 매출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역시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거점 도시에 안착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대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F&F는 올해 중국 시장과 관련해 지난해와 유사한 사업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측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경우 완만한 매출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시장에 대해서는 내수 회복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듀베티카 등 신규 브랜드의 성과 가시화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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