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랜더스, 선수 등록 67명으로 최다...KT는 61명

오창원 2026. 2. 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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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67명으로 2026 시즌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했다.

구단별로 살펴보면 SSG 랜더스가 67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 이글스가 64명,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63명씩을 등록했다.

또 지난달 27일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 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되면서 SSG는 최초로 소속 선수 65명보다 많은 67명을 등록한 구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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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엠블럼.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67명으로 2026 시즌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했다.

KT위즈는 61명을 등록했다.

KBO는 10일 "올 시즌 10개 구단에서 모두 621명의 선수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시즌(597명)보다 24명이 증가했다.

구단별로 살펴보면 SSG 랜더스가 67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 이글스가 64명,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63명씩을 등록했다.

이어 롯데 자이언츠가 62명,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6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는 가장 적은 60명을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지난달 27일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 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되면서 SSG는 최초로 소속 선수 65명보다 많은 67명을 등록한 구단이 됐다.

SSG는 신인선수로 투수 김민준 등 3명을, KT는 투수 고준혁 등 6명을 각각 등록하는 등 모두 52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포지션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가장 많았고, 내야수 138명, 외야수 116명, 포수 50명 순으로 나타났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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