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시종일관 앞선 경기’ 현대모비스, KCC 꺾고 5연승!

용인/이상준 2026. 2. 10.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모비스가 경기 내내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0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부산 KCC와의 맞대결에서 99-92로 승리, 5연승을 기록하며 3위(6승 2패)로 올라섰다.

KCC가 최준용(16점)과 여준형(13점)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득점루트가 없었던 반면 현대모비스의 일원들은 고루고루 득점 대열에 합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용인/이상준 기자] 현대모비스가 경기 내내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0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부산 KCC와의 맞대결에서 99-92로 승리, 5연승을 기록하며 3위(6승 2패)로 올라섰다.

 

사실상 전반전부터 승기를 잡은 현대모비스였다. KCC가 최준용(16점)과 여준형(13점)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득점루트가 없었던 반면 현대모비스의 일원들은 고루고루 득점 대열에 합류했다. 이승우(12점 5리바운드)는 물론 강현수(13점 3점슛 3개)까지 적극 림을 노렸고, 박준은과 이대헌도 17점을 합작했다. 54-39, 현대모비스가 크게 리드한 전반전이었다.
 

3쿼터도 현대모비스는 줄곧 리드를 지켰다. 박준은의 3점슛은 2개나 림을 갈랐고, 김동준과 김태완까지 득점 대열에 합류하며 KCC를 견제했다. KCC도 최준용과 여준형의 13점 합작을 기반으로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러면서 3쿼터가 종료되었을 때 스코어는 77-64를 가리키고 있었다.
4쿼터에는 KCC의 마지막 추격마저 뿌리쳤다. 여준형의 연속 5점, 최준용의 득점으로 격차가 81-73으로 좁혀지던 순간, 이승우가 찬물을 끼얹는 연속 5점으로 맞받아친 것이다. 그러자 경기 종료 4분 17초 전, 김태완은 승리 확정포와 같은 3점슛(90-77)을 터트렸다. 

 

물론 KCC도 경기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최준용의 골밑 득점과 이주영의 3점슛으로 격차(97-92)를 다시 좁히는,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전반전부터 집중력 있게 경기를 이어온 현대모비스는 쉽게 연승을 만들어냈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