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입국·외국인청, 인권전문가 특강 및 보호실 직원 간담회 진행

배종진 기자 2026. 2. 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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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보호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과 적법절차 준수를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알렸다.

교육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보호외국인에 대한 인권침해를 방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인권전문가 특강 및 기관장이 직접 주재하는 간담회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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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보호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과 적법절차 준수를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알렸다.

교육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보호외국인에 대한 인권침해를 방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인권전문가 특강 및 기관장이 직접 주재하는 간담회 순서로 진행됐다.

인권전문가 특강은 인권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스스로의 인권의식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보고 직원들의 인권의식을 한층 더 끌어 올려 인권보호에 바탕한 법 집행 등 균형감을 갖춘 업무를 수행하는데 원동력이 되는 유익한 자리였다.

이어, 보호근무직원 간담회를 통해 업무수행 과정에서 적법절차의 준수, 보호외국인에 대한 부당한 대우 금지 등 보호업무 수행시 유념해야 할 사항과 직원 간 상호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완 청장은 "보호외국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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