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시정운영 방향 발표… "AI·첨단산업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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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성장과 삶의 기본을 함께 지켜내는 시정을 펼치겠다."
정명근 시장이 10일 열린 화성시의회 본회의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정명근 시장은 "말씀드린 시정 방향은 균형 잡힌 성장과 삶의 기본권을 지켜내기 위한 약속"이라며 "누구에게나 기본은 흔들림 없이 보장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은 신속히 제공하겠다. 그 변화를 하나로 연결해 시민의 일상에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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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이 10일 열린 화성시의회 본회의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AI와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 혁신을 뒷받침하겠다"며 "지역화폐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성장의 온기가 시민 생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과 복지, 주거와 교육 기반을 탄탄히 다져 누구나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보장받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먼저 3월 바로이웃 통합돌봄을 시작해 보건과 의료, 요양과 돌봄, 주거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해 노인과 아동, 장애인까지 아우르는 화성형 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이돌봄센터 전문성을 높이고 내일 응원금 지원사업, 화성시 최초 시립요양원 실버드림센터개설과 시니어플러스센터를 준공해 돌봄·복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황금해안길과 해상공원, 유스호스텔과 에코팜테마파크, 궁평관광지 캠핑장 조성 등을 통해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과 영재교육원을 운영을 통한 관광·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공사 현장 스마트 모니터링 시범 도입과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지능형 폐쇄회로(CC)TV의 지속적 확대와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 구축, 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 조기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지역화폐 1조 원 확대 발행 추진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창업 투자펀트를 3천억 규모로 확대한다. 올해 개관을 앞둔 자율주행 리빙랩센터를 거점으로 교통약자 이동 지원, 도로 긴급복구 통행 지원 등 자율주행 8대 분야 공공서비스를 4월부터 실증 운영한다.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해 정 시장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올해 GTX-A 동탄~서울역, 인천발 KTX가 개통될 예정"이라면서 "신안산선, 동탄인덕원선, 신분당선 연장 등 10개 사업 적기 추진과 경기남부동서횡단선 등 4개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철도망 확충과 내부순환도로망 구축으로 각 생활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시장은 "말씀드린 시정 방향은 균형 잡힌 성장과 삶의 기본권을 지켜내기 위한 약속"이라며 "누구에게나 기본은 흔들림 없이 보장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은 신속히 제공하겠다. 그 변화를 하나로 연결해 시민의 일상에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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