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별장서 즐기는 커피향…청남대 카페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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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별장' 청남대 카페가 개점 1주년을 맞았다.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10일, '카페 더(Cafe The) 청남대' 1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클래식 음악회, 청남대 신규 커피 시음 등을 진행했다.
충북도가 정부로부터 청남대 관리권을 돌려받은 2003년 이후 22년만의 일이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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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대통령의 별장’ 청남대 카페가 개점 1주년을 맞았다.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10일, ‘카페 더(Cafe The) 청남대’ 1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클래식 음악회, 청남대 신규 커피 시음 등을 진행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일일 카페 점장으로 나서 직접 서빙을 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카페 더 청남대 일일 점장으로 나선 김영환(왼쪽) 충북지사가 커피를 서빙하고 있다. [사진=충북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news24/20260210163104421nkju.jpg)
‘Cafe The 청남대’는 민선 8기 충북도의 상수원보호 규제 완화 노력의 결실이다.
지난 2024년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이후 충북도는 관계 기관과 끊임없이 협의한 끝에 휴게음식점을 낼 수 있게 됐다.
충북도가 정부로부터 청남대 관리권을 돌려받은 2003년 이후 22년만의 일이다.
도는 카페 조성 단계부터 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 청주시와의 논의를 통해 별도의 오수처리시설을 구축했고, 개점 후에는 친환경 포장재·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위생·환경 보호 조치를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 인증도 받았다.
‘Cafe The 청남대’는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청남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유니크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이용객은 7만9000여명에 달한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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