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아내' 정영림, 시험관 중 하혈... "피가 좀 맺혔다" ('조선의 사랑꾼')

홍지현 2026. 2. 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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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이 촬영 도중 하혈 증세를 보여 시청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배기성·윤정수 부부와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림은 화장실에 다녀온 뒤 조심스럽게 "화장실에서 보니까 피가 좀 맺혔다. 원래 지금 피가 맺히면 안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심현섭과 정영림은 지난해 4월 20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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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림, 촬영 도중 하혈 증세 보여

(MHN 홍지현 기자) 코미디언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이 촬영 도중 하혈 증세를 보여 시청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배기성·윤정수 부부와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여행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림은 화장실에 다녀온 뒤 조심스럽게 "화장실에서 보니까 피가 좀 맺혔다. 원래 지금 피가 맺히면 안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말에 심현섭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곧바로 생리대를 사기 위해 편의점으로 달려가며 아내를 챙겼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했다.

황보라는 "착상시키기 위해 배아를 넣는다. 시험관 과정에서 최종까지 온 거다. 착상만 되면 아기가 되는 마지막 단계"라며 정영림의 상태를 설명해 긴장감을 더했다.

결국 제작진은 촬영을 잠시 중단했고, 부부는 곧바로 산부인과 담당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렸다.

정영림은 의사에게 "배양하고 지금 10일 차다. 약간의 피 비침이 있다"라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이에 의사는 "피 비침이 있는 것까지는 괜찮다. 출혈만 아니면 크게 걱정 안 해도 된다"라며 "닦을 때 묻어나는 정도는 피 비침이고 생리대가 필요하면 출혈이다"라고 안내하며 일단 안심시켰다.

한편 심현섭과 정영림은 지난해 4월 20일 결혼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후 비교적 이른 시점에 2세 준비에 나서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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