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면단위 ‘스마트 생활권’ 구축…교통·안전 인프라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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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면 단위 중심지의 교통 편의와 생활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지능형 도시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인구 감소와 생활 인프라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주민 체감형 스마트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총 24억 원을 투입해 9개 면 중심지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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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면 단위 중심지의 교통 편의와 생활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지능형 도시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인구 감소와 생활 인프라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주민 체감형 스마트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홍천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착수보고회와 생활 실험실(리빙랩) 발대식을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단과 군 행정·도시교통 부서, 9개 면 관계자, 사업 수행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총 24억 원을 투입해 9개 면 중심지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재원은 국비 12억 원, 도비 1억4,400만 원, 군비 10억5,600만 원이 투입된다.
군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 버스정류장 15개소를 설치한다. 정류장에는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전자 안내판(DID)을 비롯해 냉난방기, 온열 의자, 와이파이, CCTV 등 편의·안전 기능을 도입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스마트 폴 12개소를 구축해 방범 CCTV, 보안등, 와이파이, 영상 관제, LED 정보 안내 기능을 통합하고 도시정보 연계 시스템을 통해 방범·교통·재난 분야 사물인터넷(IoT) 정보를 통합 관리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누리집과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안내 서비스도 구축해 군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군은 설계 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실험실 운영을 통해 생활 불편 요소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공동 설계하는 참여형 스마트 도시 모델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시설 설치 전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설치 이후 운영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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