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와 '계급장' 떼고 붙었다…쌓였던 스트레스 날리며 장기 흥행 예고한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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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길들이기'가 호평 속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개봉 2주 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최정상 자리를 사수, 굳건한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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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호평 속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개봉 2주 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최정상 자리를 사수, 굳건한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로, '이블 데드' 시리즈, '드레그 미 투 헬' 등 독창적인 장르물을 선보여 온 샘 레이미 감독의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공포와 블랙 코미디가 어우러진 복합 장르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작품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외신에서는 "최고의 기량을 되찾은 거장 샘 레이미.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 "샘 레이미가 광기 어린 에너지를 마음껏 발휘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국내 언론과 평단 역시 "잘빠진 팝콘무비", "기막힌 반전과 극적 몰입감. 섬뜩한 공포와 유머의 절묘한 조합", "감정의 파도에 엔터테인먼트를 부여하는 샘 레이미의 연출" 등 극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장르적 재미에 만족을 표했다.
무엇보다 "쌓여 있던 스트레스 싹 다 날려주는 느낌으로 통쾌함", "돈값 하는 영화", "우리가 알던 샘 레이미가 돌아왔다", "무섭다 웃기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영화", "처음엔 그냥 웃긴 영화인 줄 알았는데 점점 수위 올라가면서 긴장감 제대로 줌" 등 극장에서 영화를 본 관객들의 극찬과 강력 추천이 계속되고 있어 입소문에 힘입은 장기 흥행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이 기대된다.
작품의 주연은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와 딜런 오브라이언이 맡아 케미를 자랑했다. 국내 네이버 영화 기준 평점은 8.42점으로 우수한 평이 뒤따르는 중이다. (2월 10일 기준)


사진=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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