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빈, 故 안성기 향한 그리움 "아버지께 못 전한 유일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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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이자 화가 안다빈이 아버지를 추억했다.
안다빈은 미국 프랫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화가 겸 설치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인은 생전 아들을 위한 편지를 남겼다.
그는 "남자는 야망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고 끝없이 도전해 보아라. 그러면 네가 나아갈 길이 보인다"라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식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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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이자 화가 안다빈이 아버지를 추억했다.
안다빈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전 개최 소식을 알리며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됐다"라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들이 이제야 들린다. 감사하다. 앞으로도 묵묵히 작업해 나가겠다"라며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안다빈은 미국 프랫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화가 겸 설치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故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가족들 곁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다.
고인은 생전 아들을 위한 편지를 남겼다. 그는 "남자는 야망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고 끝없이 도전해 보아라. 그러면 네가 나아갈 길이 보인다"라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식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다빈 SNS]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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