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신성’ 최가온, 세번째 메달 노린다[밀라노 코르티나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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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1개(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김상겸)와 동메달 1개(스노보드 빅에어 유승은)를 획득해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 기록을 작성한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또 하나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주인공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에이스' 최가온(18·세화여고)이다.
최가온은 11일 오후 6시 30분(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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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클로이 김의 강력한 경쟁자”

은메달 1개(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김상겸)와 동메달 1개(스노보드 빅에어 유승은)를 획득해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 기록을 작성한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또 하나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주인공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에이스’ 최가온(18·세화여고)이다.
최가온은 11일 오후 6시 30분(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다.
최가온은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X게임’에서 2023년 최연소 기록(14세 2개월)으로 우승한 유망주다. 2024년 허리 부상으로 인해 1년 간 재활에만 매달리다 최근 복귀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에서 3승을 거둬 이 종목 1위를 달리고 있다.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 우승자인 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3연패’를 막아설 유일한 대항마로 꼽힌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도 올림픽 개막 직전 최가온을 두고 “역사적인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며 치켜세우기도 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는 두 번의 예선 경기를 치러 상위 12명에게 결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이후 13일 결선에서 메달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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