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아쉬운 점이 더 많습니다” 시즌 최고 활약에도 부족한 점을 먼저 돌아본 신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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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석(27, 197cm)이 시즌 최고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신민석은 "몇 경기 남지 않았는데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정관장, LG와의 경기 가운데 첫 경기를 잘 마치고 LG를 상대할 수 있게 되어서 더 기분 좋은 승리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KCC와의 경기에서 기록했던 29점을 넘어서며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한 신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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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는 10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서 94-73으로 승리했다. 신민석은 36분 54초 출전하여 31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경기 후 만난 신민석은 “몇 경기 남지 않았는데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정관장, LG와의 경기 가운데 첫 경기를 잘 마치고 LG를 상대할 수 있게 되어서 더 기분 좋은 승리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KCC와의 경기에서 기록했던 29점을 넘어서며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한 신민석이다. 또한 페인트존 득점(14점)과 외곽 득점(15점)이 고르게 분포된 점이 고무적이다. 차민석과 좋은 속공 호흡을 보여준 장면도 있었다. 육각형 활약이었다.

가장 만족했던 활약은 어떤 부분이었는지 묻자 “아쉬운 점이 더 많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신민석은 “3점슛도 더 집중해서 던졌으면 다 들어갈 수 있었던 슛인데 한 번씩 힘이 풀려서 성공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보완점을 이야기했다.
전반에만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의 가능성도 엿봤던 신민석이다. 기록에 대한 욕심은 없는지 묻자 “지난 경기 때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먼저 기록하고, 리바운드를 생각하다 보니까 더 힘들었다. 경기 마무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데, 기록에 집중하다 보면 마무리가 아쉬워진다고 생각한다. 오늘(10일) 경기에서도 기록을 알고 있었는데, 팀원들에게 도와달라는 말도 안 하고 신경 쓰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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