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득점 경기 쏟아진다...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개막, 전주대-동국대 5골 넣고 승리 눈길

신동훈 기자 2026. 2. 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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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이 주최하는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가 2월 10일(화)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조별예선 1일차 일정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경기에서는 대구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2-2로 비기며 이날 유일한 무승부를 기록했다.

통영기 조별예선은 개막일부터 대승과 다득점 경기가 이어지며 본선 진출 경쟁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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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대학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이 주최하는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가 2월 10일(화)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조별예선 1일차 일정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이날 열린 12경기 가운데 단 한 경기만이 무승부로 마무리됐으며, 대부분의 경기에서 다득점 양상이 이어지며 공격적인 대회 출발을 알렸다.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경기에서는 대구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2-2로 비기며 이날 유일한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명대학교는 경일대학교를 2-0으로 제압했고, 우석대학교는 청운대학교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며 강한 화력을 과시했다. 전주대학교 역시 강서대학교를 5-0으로 꺾었고, 남부대학교는 원광대학교를 3-0으로 제압했다. 동국대학교는 강동대학교를 5-1로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12시 30분 경기에서도 공격 축구는 계속됐다. 청주대학교는 순복음총회신학교를 5-1로 꺾었고, 한양대학교는 수성대학교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 울산대학교는 선문대학교를 2-1로 제압했으며, 중원대학교는 명지대학교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신성대학교는 경민대학교를 3-1로 이겼고, 제주관광대학교는 동강대학교를 1-0으로 제압했다.

통영기 조별예선은 개막일부터 대승과 다득점 경기가 이어지며 본선 진출 경쟁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조별예선이 진행될수록 순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각 팀의 공격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예선 1일차 경기결과]

02.10.(화) 10:30

대구대학교 2 - 2 성균관대학교
경일대학교 0- 2 동명대학교
우석대학교 6 - 0청운대학교
전주대학교 5 - 0강서대학교
남부대학교 3 - 0원광대학교
동국대학교 5 - 1 강동대학교

02.10.(화) 12:30

청주대학교 5 - 1 순복음총회신학교
선문대학교 1 - 2 울산대학교
한양대학교 4 - 0수성대학교
중원대학교 2 - 1 명지대학교
경민대학교 1 - 3 신성대학교
동강대학교 0- 1 제주관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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