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시대 연다.…본계약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입주 개시

김정수 2026. 2. 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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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9일 파주이전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

10일 경기도 파주시 등에 따르면 경과원은 지난해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임대인과 가계약을 맺고 내부공간 조성공사를 진행해왔다.

경과원 관계자는 "의 이번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이뤄지기 전 지체해온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과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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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9일 파주이전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

10일 경기도 파주시 등에 따르면 경과원은 지난해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임대인과 가계약을 맺고 내부공간 조성공사를 진행해왔다.

이후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승인이 이뤄져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여서 다음달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경과원 관계자는 "의 이번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이뤄지기 전 지체해온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과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의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5년 가까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격 이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파주시가 비로소 경기 북부 기업 지원의 거점으로서 새로운 위상을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달로 예정된 핵심부서 이전을 계기로 당초 계획된 경과원 사옥 건립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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