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사망 원인은 ‘이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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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케빈 엄마 역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오하라의 사망 원인이 공개됐다.
'나홀로 집에'에서 아들 케빈 역을 맡아 호흡한 매컬리 컬킨은 캐서린 오하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는 줄 알았어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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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TMZ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보건 당국은 캐서린 오하라의 직접적인 사인이 폐색전증이며 근본 원인은 직장암이라고 밝혔다.
캐서린 오하라는 지난달 30일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초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공중보건국 문서가 공개되며 사인이 밝혀졌다.
폐색전증이란 혈관을 타고 흐르는 색전이 폐동맥을 막아서 생기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호흡곤란과 빠른 호흡이다. 또한 캐서린 오하라는 직장암으로 투병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90년에 개봉한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케빈의 엄마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5년에는 시트콤 ‘시트 크릭 패밀리’에서 모이라 로즈 역을 맡아 해당 역할로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나홀로 집에’에서 아들 케빈 역을 맡아 호흡한 매컬리 컬킨은 캐서린 오하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는 줄 알았어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라고 애도했다.
유족으로는 영화 ‘비틀쥬스’에서 만나 결혼한 남편 보 웰치와 두 아들 매튜, 루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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