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딘딘, 母 노화 원인이었다 “유학 보낸 후 젊어지셨다고”(딘딘은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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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딘딘이 어머니 노화의 원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딘딘은 "내가 유학을 가게 된 게, 누나가 가 있으니까 엄마가 가라 그랬잖아. 원래 중학교 2학년 때 가라고 했는데 그때는 가기 싫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딘딘의 누나는 "네가 유학 오고 나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연락이 와서 '너네 엄마가 너무 젊어지셨어'라고. 회춘했다고. 그래서 내가 희생해서 엄마가 젊어진 것"이라고 해 어머니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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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래퍼 딘딘이 어머니 노화의 원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월 9일 채널 '딘딘은딘딘'에는 딘딘이 어머니와 친누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딘딘은 "내가 유학을 가게 된 게, 누나가 가 있으니까 엄마가 가라 그랬잖아. 원래 중학교 2학년 때 가라고 했는데 그때는 가기 싫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딘딘의 모친은 "가기 싫다는 표현을 정확히 했던 게, (유학을) 가라고 했더니 나 같은 사람이 유학을 가게 되면 망가지는 지름길이라고 했다. 엄마 아빠 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이 정도라면 누나는 어려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나를 엄마 아빠처럼 케어를 할 수 없다는 거다. 그러면 나는 망가지는 지름길로 간다고. 그게 정답이니까 그러면 못 보내겠구나 했다"며 중학교 2학년 때가 아닌 고등학교 1학년 때 유학을 보낸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유학을 보낸 후 걱정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엄청 걱정했지. 누나한테 미안한 마음이었다. 누나가 여름방학 때 와서 너를 (캐나다로)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 이렇게 해가지고는 철(딘딘)이 아무 대학도 못 간다고. 너도 힘든데 어떻게 데려가냐 했더니 데리고 가겠다더라"고 답했다.
딘딘의 누나는 "네가 유학 오고 나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연락이 와서 '너네 엄마가 너무 젊어지셨어'라고. 회춘했다고. 그래서 내가 희생해서 엄마가 젊어진 것"이라고 해 어머니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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