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과 6점 차' 토트넘 초비상…주장 로메로, 퇴장으로 4경기 출장 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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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퇴장으로 인해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토트넘 구단은 1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로메로가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로메로는 올 시즌 퇴장을 당한 전력이 있어서 추가 징계를 받아 4경기 동안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로메로는 팀의 주장이자 핵심 수비수로 뛰고 있기에 토트넘의 전략 약화는 당연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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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퇴장으로 인해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토트넘 구단은 1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로메로가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로메로는 올 시즌 퇴장을 당한 전력이 있어서 추가 징계를 받아 4경기 동안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로메로는 지난 7일 맨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카세미루와의 경합 과정에서 불필요한 거친 태클을 시도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로메로의 퇴장은 올 시즌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리버풀 전에서 퇴장을 당했고, 2021년 토트넘에 합류 이후 여섯 번째 퇴장이다.
이로 인해 로메로는 11일 열리는 뉴캐슬과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23일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3월 1일 풀럼, 3월 6일 크리스털 팰리스전까지 약 한 달 동안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다.
로메로의 결장은 토트넘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올 시즌 로메로는 팀의 주장이자 핵심 수비수로 뛰고 있기에 토트넘의 전략 약화는 당연시하다.
또한 토트넘은 현재 7승 8무 10패(승점 29)를 기록, 15위에 자리하고 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3)과 승점이 6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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