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먹거리 취약계층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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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화) 세계일보 ''물가 2%대' 안정세라는데... 취약층 주 식재료는 껑충' 기사에서 '물가가 2%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김치속재료 등 취약계층이 주로 소비하는 식재료는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먹거리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양곡을 정상가격의 60~90%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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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보도내용 >
2월 10일(화) 세계일보 ''물가 2%대' 안정세라는데... 취약층 주 식재료는 껑충' 기사에서 '물가가 2%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김치속재료 등 취약계층이 주로 소비하는 식재료는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해당기사는 '25년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자료를 토대로 '24년 대비 '25년 물가상승률을 분석한 내용이며, 현재 농산물 가격 동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농산물 가격은 한파 등 기상여건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CPI('26.1) : 전년동월비 전체 2.0%↑, 농산물 0.9%↑(채소류 6.6%↓)
해당 기사에서 제시한 배추, 무 가격(2월 상순)은 전년 대비 각각 8.6%, 33.5% 낮은 수준이고, 마늘은 전년비 2.0% 높은 수준이나 상승폭은 크지 않습니다. 이외 겨울철 잦은 수급 불안이 있었던 당근, 양배추, 양파 등 주요 채소류도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전년비 상승률(2월 상순): 당근 47.3%↓, 양배추 44.6%↓, 양파 19.1%↓
쌀은 20kg당 62,000원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체 소비자물가지수보다는 높지 않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소비자 부담이 크므로 재고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정부 양곡을 추가 공급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먹거리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양곡을 정상가격의 60~90%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 정상가격 : 31,060원/10kg, 할인가격 : 2,500~10,000원/10kg
또한, 취약계층의 먹거리 부담 완화와 식생활 안정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농식품 바우처는 국산 채소류, 과일류, 육류,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올해부터 예산을 대폭 늘려 지원대상 및 기간을 확대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농식품 바우처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대상 : ('25) 생계급여 가구 중 임산부·18세 이하 포함 가구 → ('26) +34세 이하 청년 포함 가구
기간 : ('25) 10개월(3∼12월) → ('26) 12개월 연중 지원
아울러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매주 수급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품목 등을 점검하고 비축물량 방출, 할인지원 품목 결정 등 선제적 조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을 면밀히 관리하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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