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명과학, 주당 525원 현금 배당 결정
허지윤 기자 2026. 2. 10. 14:37
총 81억원 규모…시가배당률 4.1%
JW생명과학 충남 당진 공장의 수액 생산라인.

JW생명과학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2025 사업연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2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배당 총액은 약 81억 2939만원 규모다.
투자자가 현재 주가 기준으로 받게 되는 배당금 수익률인 시가배당률은 4.1%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 1주간의 종가 평균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배당금은 제32기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주당 배당금은 25원 늘었다. JW생명과학의 주주총회는 오는 3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배당 결정은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될 계획이며, 외부 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5일 JW중외제약도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1주당 525원의 우선주 배당을 포함한 배당 총액은 121억원이다. 2024년 1주당 배당금은 450원, 배당 총액은 111억원이었다.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은 JW홀딩스의 핵심 사업 계열사다. JW생명과학은 수액제 생산에 특화돼 있고, JW중외제약은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일반의약품 판매를 한다. JW생명과학이 개발한 수액제 판매도 JW중외제약이 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기 만드는 근로자도 파업할 수 있나… 헌재 판단에 방산업계 ‘촉각’
- 라이카 5배 망원 카메라 장착한 ‘샤오미 17T’ 韓 출시… 갤럭시S26 울트라 반값 ‘70만원대’ 승
- “이혼 폭증”은 가짜, “오리 밥 직원 5억”은 가능… 삼성·하이닉스 ‘지라시’ 팩트체크
- 보복 위해 헤어진 연인 ‘유흥업소 불법취업자’ 만든 출입국 직원
- “삼성전자 생산직 성과급 6억 벌 때, TSMC 생산직 총보수는 4500만원”… 韓 반도체 보상 체계의
- ‘삼전닉스 성과급’ 기대감에 동탄 국평 20억 돌파
- “이재용 메일 클릭했더니 삼성전자 주가”…직장인들 몰린 ‘위장 주식창’
- 조선 호황, 고부가 가스선으로 번진다… 韓, 4척 중 3척 쓸어담아
- “리쥬란 비켜” 리투오 상장社, 스킨부스터 돌풍에 사상 첫 매출 1000억 돌파 전망
- 땅은 미국인, 집은 중국인이 가장 많이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