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월세 천만원' 떠나 '2층집'으로..이삿짐 센터 협찬까지 받았다

정유나 2026. 2. 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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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새 보금자리로의 이사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0일 "이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문 이삿짐 센터의 도움을 받아 분주히 이사를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빠르고 안전하게. 이제 우리 집으로 가자"라며 새 집으로 향하는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손담비는 월세 1000만원, 관리비 80만원 이상 나온다는 현재 이태원 신혼집에서 이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리모델링을 위해 철거 공사 중인 2층 새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담비는 과거 월세 금액을 직접 언급한 뒤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그는 "내 입을 찢어야 한다. 전세인지 자가인지 묻는데 얘기 안 해도 됐다. 바보처럼 '월세 1000만원이다'라고 해 버렸다"며 "이것 때문에 진짜로 시댁에서 난리가 났었다. '월세 1000에 사니?'라고 하시더라. 내 타이틀이 자꾸 '월세 1000'만 나오니까 돌아버리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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