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변우석 식구 이채민과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서 만날까‥문상민도 검토 中

하지원 2026. 2. 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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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 이채민이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만날까.

2월 1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뉴스엔에 "김혜윤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채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여기에 대세 배우 문상민이 특별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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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채민 김혜윤 문상민/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혜윤 이채민이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만날까.

2월 1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뉴스엔에 "김혜윤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채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두 사람은 주연급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대세 배우 문상민이 특별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확인됐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았다. 이미 일본과 중국에서 영화화 됐고 국내에서는 2018년 연극으로 초연되기도 했다.

한편 김혜윤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간이 되기 싫은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채민은 지난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채민은 김혜윤과 '선재 업고 튀어' 호흡으로 인기를 모았던 배우 변우석과 같은 소속사에 속해있다. 문상민은 KBS 2TV ‘은애하는 도님아’에서 이열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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