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라 번지고 펑펑 울었다…남친 전용기 탔던 레이르담, 올림픽 신기록 금메달 [지금 올림픽]

채승기 기자 2026. 2. 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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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 선수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레이르담은 남자친구인 '제이크 폴'의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에 도착한 선수로도 유명했죠. 레이르담의 금메달 여정을 지금올림픽으로 함께 보시죠.


나는 가끔 검은 눈물을 흘린다…

마스카라 번지도록 펑펑 우는 이 선수는 누구?

유타 레이르담, 남자친구 전용기 탔던 그 선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

1분 12초 31로 들어와 올림픽 신기록 달성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같은 종목 은메달 땄던 레이르담

JTBC와 인터뷰 금메달 소감 말하던 중 남자친구 '제이크 폴' 언급했는데…

[유타 레이르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 (네덜란드)]
"남자친구는 제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또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해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그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할 생각을 하니 너무 기대됩니다."

500m 경기 남아있지만 이미 '완성된 기분'이라고

[유타 레이르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 (네덜란드)]
"저는 그냥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있는 걸 다 해볼 생각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두고 봐야겠죠. 하지만 이미 이 금메달 하나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완성된 기분입니다."

레이르담은 15일 500m 경기에서 이나현, 김민선과 겨룰 예정

현장취재 채승기
영상취재 방극철
취재지원 고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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