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실신→뇌경색 '건강 이상' 시작..."미국 시애틀서 쓰러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을 겪은 데 이어 실신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과거 방송 녹화 도중 뇌경색 증상이 나타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선우용여는 "8월이라 더워 그런 줄 알았다. 방송국에 도착해 녹화를 시작했는데 이상했다"며 "원하는 타이밍에 말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2016년 한 건강 프로그램 녹화 도중 뇌경색 증상을 보인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강동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을 겪은 데 이어 실신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8일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선우용여가 출연해 MC 한석준과 인터뷰를 나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과거 방송 녹화 도중 뇌경색 증상이 나타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선우용여는 "8월이라 더워 그런 줄 알았다. 방송국에 도착해 녹화를 시작했는데 이상했다"며 "원하는 타이밍에 말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란 아나운서가 녹화를 멈추고 내게 상태를 물었다"며 "촬영장에 있던 의사가 손을 들어보라 했는데 안 들어졌다"고 회상했다.
그는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돼 혈전 용해제를 투여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며 "응급실의 다른 환자를 보며 내가 몸을 혹사시켰다는 걸 깨달았다. 그때부터 내 몸을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나이는 69세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석준이 자신 역시 갑작스러운 실신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또 다른 일화를 꺼냈다. 선우용여는 "50살에 딸을 시집 보내고 시애틀에 갔다. 거기서 갑자기 내가 쓰러졌었다"며 "그때가 (건강 이상의) 시작이었다.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조식을 먹기 시작했다. 내가 먹고 싶은 걸 다 찾아 먹을 수 있다"며 "혼자 장 보면 한 끼 먹고 버려야 하니 조식이 낫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2016년 한 건강 프로그램 녹화 도중 뇌경색 증상을 보인 바 있다. 당시 공개된 녹화 영상에서 그는 발음이 점차 어눌해졌고, 의사 전달이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악화됐다.
이를 지켜보던 코미디언 윤정수가 "오늘 몸이 안 좋으신 거냐. 아프시냐. 말이 제대로 안 나오시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어질어질하다. 지금 말이 안 된다"고 말해 우려를 자아냈다.

사진='건강한집2', 지식인사이드 채널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대회가 ‘얼굴’로 택한 안세영…생일까지 활용한 파격 홍보→세계적 영향력 증명했다! - MHN
- 김승수, 선거 출마... - MHN / 엠에이치앤
- '오타니 딱 기다려' WBC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한국계 빅리거 4명 합류 - MHN / 엠에이치앤
- 티파니, '♥ 변요한'과 결혼 임박... - MHN / 엠에이치앤
- '공보다 빨랐던 대주자' 테란스 고어, '34세'에 별세 - MHN / 엠에이치앤
- 지디, '열애설' 제니와…무거운 입장 - MHN / 엠에이치앤
- '스타트 39분 만에 압승' 안세영 앞세운 한국, 亞단체선수권서 대만에 4-1 승 - MHN / 엠에이치앤
- 하정우♥차정원, 결혼 앞뒀다더니...대박 소식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