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

김봄이 2026. 2. 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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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

1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영진전문대는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영진전문대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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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전국 1위·취업률 80%대
영진전문대가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해당 조사에서 15년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영진전문대는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영진전문대는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1위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영진전문대는 취업률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취업 분야에서는 국내 대학 가운데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영진전문대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천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취업률 역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영진은 최근 10년간 평균 취업률 78.1%를 기록하며, 3천 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가운데서도 톱 클래스 수준의 취업 경쟁력을 보였다.

취업의 질적 수준도 높다. 10년간 삼성 389명, LG 673명, SK 460명, 한화 151명, 포스코 126명, 현대자동차 95명, HD현대 24명, 신세계 98명, 롯데 81명 등 총 3천788명이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취업했다.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을 대기업에 진출시킨 성과다.

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는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산업 및 사회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해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