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포수 김형준, ‘부상’ 한화 최재훈 대신해 WBC 대표팀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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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가대표 주전 포수로 평가받는 프로야구 NC의 김형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대표팀은 박동원(LG)과 최재훈 두 명으로 포수진을 꾸려 이번 WBC를 치를 계획이었지만 최재훈이 지난 주말 소속팀 한화 동계 훈련 도중 손가락이 부러져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김형준은 2024년 홈런 17개, 지난 시즌 홈런 18개를 때린 거포 포수로 지난 시즌 KBO리그 포수 수비상을 받으며 수비 능력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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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가대표 주전 포수로 평가받는 프로야구 NC의 김형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에 합류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10일) “전력 강화위원회 결정을 통해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최재훈(한화 이글스)을 대신해 김형준을 선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표팀은 박동원(LG)과 최재훈 두 명으로 포수진을 꾸려 이번 WBC를 치를 계획이었지만 최재훈이 지난 주말 소속팀 한화 동계 훈련 도중 손가락이 부러져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김형준은 2024년 홈런 17개, 지난 시즌 홈런 18개를 때린 거포 포수로 지난 시즌 KBO리그 포수 수비상을 받으며 수비 능력도 입증했습니다.
지난해 손바닥뼈가 부러진 채로 포스트시즌을 치렀던 김형준은 재활 때문에 WBC 대표팀 명단에서 빠졌지만, 최근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해 다음 달 열릴 WBC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형준은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활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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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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