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스페이스X 기대감에 날아오른 미래에셋증권…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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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코스피가 어제(9일)는 4%대 강한 반등세를 보였는데, 오늘(10일)은 또 어떤 장세가 펼쳐질지,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최근 매매 동향을 보면요. 개인 투자자들, 하락장엔 간 크게 베팅하고 상승하면 바로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음주 설 연휴를 앞두고, 글로벌 변수 등으로 시장이 다시 한번 큰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은 없을지, 그렇다면 개인들, 지금처럼 대응하는 게 최선의 전략이라 보시는지요?
Q. 지난 주말, 일본 자민당의 총선 압승 이후 엔화 약세, 채권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다카이치 트레이드’가 전개되는 모습도 포착되고 있죠. 이게 국내증시와 채권 시장에 부담이 되진 않을지 또 달러 원 환율엔 어떤 영향을 미칠끼요?
Q. 종목별로 얘기를 해보면, 미국발 영향에 크게 흔들렸던 국내 반도체주, 어제 아주 강한 반등을 보였고요. 간밤 미 기술주 강세로 오늘도 장 초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AI 수익성 논란이 다시 커진다고 한들, 반도체 실수요는 뚜렷하다. 그렇기에 강세가 계속될 것이다. 이런 전망이 많잖습니까? 그럼 D램 가격이 꺾이지 않는 이상, 조정을 받을 때마다 국내 반도체주 매수하는 방법,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Q. 반도체와 함께, AI 인프라 관련주로 분류된 원전과 전력기기주도 상승 흐름을 이어왔는데요. 반도체와 함께 계속 상승 곡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조금은 다르게 접근해야 할지요?
Q. 그리고 어제 장에서 눈에 띈 종목을 꼽자면, 미래에셋증권입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어제 장중 15% 넘게 뛰기도 했는데요. 최근 스페이스X 투자 기대감에 주가가 연일 뛰면서 과열된 측면이 있지 않나? 싶었는데, 추가 상승 여력 어떻게 보시는지요?
Q. 미래에셋을 포함한 증권주 그리고 은행주 모두 흐름이 참 좋은데요. 최근 3차 상법 개정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에 대한 관심도 뜨겁잖습니까? 이게 반짝 반등에 그칠지 아니면 리레이팅으로 이어져 반도체와 같은 일부 대형주에 쏠렸던 수급이 이동할 수도 있을까요?
Q. 그리고 어제, 한때 화장품주의 대장주로 불렸던 아모레퍼시픽이 간만에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었는데요. 아모레뿐만 아니라 LG생건,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화장품주 전반에 온기가 도는 것 같기도 해요? 중국 춘절 연휴를 앞두고 기대감이 좀 커지는 것 같은데, 그간 지지부진하던 화장품주, 상승 탄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Q. 미국증시도 좀 살펴보면요. 다우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AI 수익성 우려가 잦아들면서 빅테크들도 대체로 오름세를 이어갔는데요. 이번 반등을 두고 신중한 시각도 보여요? 기술적 반등에 그칠지, 아니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까요?
Q. 미국증시 특히 나스닥과 높은 연동성을 보이던 비트코인은 최근 급격한 가격 변동을 겪었죠. 그래서 시장 불안감이 커 보이던데, 제도권 포트폴리오에 편입 가능한 자산으로계속 바라볼 수 있을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움직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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