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 MVP' 페디, 부진 딛고 화이트삭스 복귀...1년 계약 합의

장성훈 2026. 2. 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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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NC 다이노스에서 MVP를 차지했던 에릭 페디(32)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돌아간다.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우완 페디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페디는 2023년 NC 소속으로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209탈삼진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MVP와 투수 골든글러브를 석권했다.

2024년 화이트삭스에서 2년 1,500만 달러 계약으로 빅리그에 복귀해 9승 9패 평균자책점 3.30의 안정적인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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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애틀랜타에서 뛸 당시의 에릭 페디.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2023년 NC 다이노스에서 MVP를 차지했던 에릭 페디(32)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돌아간다.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우완 페디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공식 발표 전 신체검사만 남은 상태다.

페디는 2023년 NC 소속으로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209탈삼진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MVP와 투수 골든글러브를 석권했다. 2024년 화이트삭스에서 2년 1,500만 달러 계약으로 빅리그에 복귀해 9승 9패 평균자책점 3.30의 안정적인 성적을 냈다.

하지만 2025시즌은 카디널스·브레이브스·브루어스를 전전하며 4승 12패 평균자책점 5.76으로 급락했고, 시즌 도중 방출까지 당했다. KBO 복귀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지난해 8월 밀워키에서 불펜 전환 후 7경기 16이닝 평균자책점 3.38, 피안타율 0.186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메이저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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