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대전시,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30만원 지급
대전교통공사, 관리자 소통 강화 위한 ‘하모니 워크숍’ 개최
대전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대전추모공원’ 정상 운영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업체당 최대 30만원씩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원 미만이고 △임차료, 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되고, 2월19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월19일부터 대면 접수도 병행하며, 대면 접수 시에는 관련 제출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제출 후 적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접수 완료 및 지급 완료 여부는 문자로 안내된다.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신용보증재단 경영회복지원단(042-716-5670)에서 진행하며, '대전시 소상공인 지원정보' 밴드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대전TP, 제5기 D-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대전테크노파크는 유니콘 기업 발굴을 위해 '제5기 D-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D-유니콘 프로젝트는 대전 지역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해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대전시 대표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
그간 D-유니콘 프로젝트(2~4기)를 통해 지원받은 29개 기업은 매출 568억원 증가, 고용 133명 창출, 기업가치 3186억원 상승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 중소·벤처기업 가운데 최근 5년 이내 투자유치 누적액 5억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이다. 선정은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요건심사·서류평가·발표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D-유니콘 라운지 활용 △글로벌 진출 컨설팅 및 전시회 참가 △국내외 VC 투자 연계 IR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DIPS)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대전교통공사, 관리자 소통 강화 위한 '하모니 워크숍' 개최

대전교통공사는 '관리자 하모니 워크숍'을 6일과 7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장과 임원, 처·실장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주요 조직 현안에 대한 관리자 역할과 리더십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조직 환경 속 관리자 리더십의 방향을 점검했으며, 관리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조직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과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하모니'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서로 다른 역할과 관점이 조직의 공통된 목표를 향해 조화를 이루는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췄다. 형식적인 보고나 결론 도출보다는 직급을 넘어 솔직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조직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데 의미를 뒀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관리자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신뢰 기반 소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대전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대전추모공원' 정상 운영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 대전 추모공원을 정상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추모공원은 2월14~18일 5일간 정상 운영하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개방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7시로 앞당겨 운영한다. 아울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야외 제례실 사용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또한 가수원사거리부터 추모공원 진입도로까지 이어지는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대전서부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이 몰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설 당일 집중 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보다 편안한 성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효진, 설 맞이 가족 대상 프로그램 마련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진흥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설 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시체험관 관람 후 자개 무드등 키트 받아가기, 포춘쿠키 증정,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하는 효 가족영화관을 확대 운영하여 16일(고령화 가족), 18일(도둑들) 지하1층 대강당에서 무료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설 명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효진 홈페이지(https://www.k-hy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관 운영 지침에 따라 17일(설 당일)은 휴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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