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강한 디펜딩 챔피언' 안산 정관장 U16 주장 김도현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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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은 여전히 강했다.
안산 정관장은 10일 세명고 체육관에서 열린 '자연치유도시제천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U16부 예선에서 성북 삼성을 59-2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같은 대회 U15부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던 안산 정관장의 기세는 여전했다.
2010년생들 중에서 단일팀으로는 전국 최강권에 위치하고 있는 안산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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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정관장은 10일 세명고 체육관에서 열린 '자연치유도시제천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U16부 예선에서 성북 삼성을 59-2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같은 대회 U15부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던 안산 정관장의 기세는 여전했다. 고등부로 진학하면서 주축 일부가 이탈했지만 김도현과 빈센트 등 기존 핵심 자원들이 즐비한 이들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첫 단추를 꿰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프레스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격차를 벌린 안산 정관장은 활발한 선수 로테이션으로 벤치 자원을 대거 기용하면서도 더욱 달아났다. 특히 빈센트를 중심으로 한 양궁 농구가 빛을 발하며 2년 연속 우승을 향한 여정의 출발을 알렸다.
주장 김도현은 “운동도 오랜만에 하고 경기도 오랜만에 뛰는 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렸고 속공이나 슛도 잘 통한 것 같아 기분 좋다. 팀원들과 남은 경기도 잘 치러서 다시 우승을 노리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2010년생들 중에서 단일팀으로는 전국 최강권에 위치하고 있는 안산 정관장. 신장이 특출나게 큰 자원은 없지만 탄탄한 팀 수비와 올 아웃이 가능한 외곽 공격, 약속된 트랜지션 움직임 등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다.
박정후와 김다안 등 앞선의 핵심들이 빠졌음에도 예선 첫 경기에서 트리플 스코어에 가까운 점수 차로 승리를 따낸 이들의 우승 도전이 성공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까?
끝으로 김도현은 여유를 보이며 “대회에 함께 나온 친구들과 골고루 뛰면서 기분 좋은 우승을 거두겠다. 우리 팀 특유의 수비 후 속공을 잘 생각하고 주전과 비주전 가릴 것 없이 최선을 다한다면 자신있다”라고 자신감 있는 각오로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안산 정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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