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 예열 마친 성북 삼성 U16 슈터 이준혁, 팀의 본선 진출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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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U16 슈터 이준혁이 반전을 노린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10일 세명고 체육관에서 열린 '자연치유도시제천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U16부 예선 안산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20-59로 패했다.
농구를 시작한지 4년, 대표팀으로 활동한지 이제 2년 된 이준혁은 성북 삼성 U16 대표팀의 슈터다.
첫 경기에서 손끝 감각 예열을 마친 성북 삼성 U16 슈터 이준혁이 팀을 입상권으로 올려놓을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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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10일 세명고 체육관에서 열린 '자연치유도시제천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U16부 예선 안산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20-59로 패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주관 대회에 첫 출전을 알린 이들은 예선 1경기부터 디펜딩 챔피언 안산 정관장을 만났다. 현재 로스터로는 처음 나서는 대회였기에 승패보다는 경험과 조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성북 삼성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이준혁은 “슛이 잘 안 들어가서 많이 아쉬웠는데 남은 경기가 있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슛도 넣고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라며 종별 농구대잔치 첫 경기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농구를 시작한지 4년, 대표팀으로 활동한지 이제 2년 된 이준혁은 성북 삼성 U16 대표팀의 슈터다. 스피드와 폭발력은 부족하지만 타고난 힘과 정교한 슈팅 능력으로 팀 공격 옵션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비록 첫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를 만나 진땀 뺀 성북 삼성과 이준혁이지만 이들은 남은 경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새로운 멤버의 합류로 비로소 완전체를 꾸린 성북 삼성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이에 이준혁은 “확실히 큰 대회에 나오니까 상대 팀이 정말 센 것 같다. 벽도 느껴졌지만 나도 꾸준히 농구해서 다른 애들처럼 잘하고 싶어졌다. 현재 멤버로는 첫 대회인데 수비를 더 가다듬고 슛이 좀 들어간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한다. 목표는 3위 이내 입상이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첫 경기에서 손끝 감각 예열을 마친 성북 삼성 U16 슈터 이준혁이 팀을 입상권으로 올려놓을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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