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21일 개막...핵심 키워드는 ABS·WBC

전슬찬 2026. 2. 10. 1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LB 30개 구단이 2026시즌 채비에 돌입한다.

21일 시범경기 개막을 앞두고 AP통신은 올해 핵심 키워드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지목했다.

올 시즌 도입되는 ABS는 KBO리그의 전면 로봇심판과 달리, 팀당 횟수를 제한해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경기 13개 구장 시범 운영 당시 총 1,182건의 챌린지 중 판정 번복률은 52.2%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저스의 스프링캠프 구장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 사진[AP=연합뉴스]
MLB 30개 구단이 2026시즌 채비에 돌입한다. 21일 시범경기 개막을 앞두고 AP통신은 올해 핵심 키워드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지목했다.

올 시즌 도입되는 ABS는 KBO리그의 전면 로봇심판과 달리, 팀당 횟수를 제한해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경기 13개 구장 시범 운영 당시 총 1,182건의 챌린지 중 판정 번복률은 52.2%였다. 현장에서는 투수보다 포수나 벤치 주도로 챌린지 결정이 이뤄지는 추세다.

다음 달 5~17일 열리는 WBC도 캠프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번 대회에는 메이저·마이너리그 계약 선수 306명이 출전하며, 올스타 출신만 78명에 이른다. 2023년 결승에서 미국을 3-2로 꺾은 일본은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타자로만 출전할 예정이다. 미국 대표팀 주장 에런 저지(양키스)는 우승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허리케인 피해를 입었던 탬파베이 레이스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는 복구를 완료했으며, 12월 1일 노사 단체협약(CBA) 만료를 앞두고 시즌 후 직장폐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