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젠킨스와 정규계약 ... 2년 8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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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다가오는 2026-2027 시즌까지 지금의 백코트 구성을 유지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데니스 젠킨스(가드, 193cm, 75kg)와 2년 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무리가 없다면, 젠킨스의 계약은 다음 시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5인이 꽉 들어차 있어 젠킨스를 정규계약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기존 선수 정리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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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다가오는 2026-2027 시즌까지 지금의 백코트 구성을 유지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데니스 젠킨스(가드, 193cm, 75kg)와 2년 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기간 2년 800만 달러다. 계약 마지막 해에 팀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우선 이번 시즌 남은 일정은 보장되는 조건이다.
이번 계약으로 젠킨스도 완전한 빅리거로 거듭났다. 지난 여름에 투웨이딜을 맺은 그는 2년 연속 디트로이트에 몸담으며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J.B. 비커스탭 감독이 그를 중용하기 시작하면서 그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이번 시즌 42경기에서 경기당 16.8분을 소화하며 8.2점(.430 .391 .800) 1.8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젠킨스와 함께하길 바랐다. 그가 포인트가드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면서 디트로이트도 백업 가드에 대한 고민을 덜었다. 선수단에 케이드 커닝햄을 제외하고 백업 포인트가드로 나설 이가 마땅치 않았기 때문. 그러나 투웨이딜로 붙잡았던 젠킨스가 평균 16분 이상을 버텨주면서 큰 도움이 됐다.
양 측은 시즌 중에 계약 전환과 함께 연장계약을 맺길 바랐다. 그러나 젠킨스 측이 거절하면서 계약 성사가 쉽지 않아 보이기도 했다. 우선 이번에 정규계약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무리가 없다면, 젠킨스의 계약은 다음 시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몸값이 팀에 큰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 디트로이트가 그와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는 디트로이트가 사리치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15인이 꽉 들어차 있어 젠킨스를 정규계약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기존 선수 정리가 필요했다. 디트로이트는 사리치를 내보내며 자리를 만들었다. 사리치는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시카고 불스로, 시카고에서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가 됐다.
사진 제공 = Detroit Piston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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