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끝판대장' 꿈꿨던 심창민, 결국 유니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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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기자┃심창민(33)이 마운드를 내려갔다.
심창민은 지난 9일 개인 채널을 통해 "멀게만 느껴지던 은퇴라는 단어가 어느덧 저에게도 다가왔습니다"라고 은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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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개인 채널 통해 은퇴 발표
"어느덧 은퇴가 제게 다가와"

[STN뉴스] 유다연 기자┃심창민(33)이 마운드를 내려갔다.
심창민은 지난 9일 개인 채널을 통해 "멀게만 느껴지던 은퇴라는 단어가 어느덧 저에게도 다가왔습니다"라고 은퇴 소식을 전했다.
이어 "훌륭한 감독님과 코치님들 덕에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선후배들과 함께하며 많은 경험 속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야구선수 심창민으로서의 시간은 내 삶의 값진 경험으로 간직하고 앞으로 어떤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든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겠다. 지금까지 보내주셨던 응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 KBO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은 심창민은 한때 '왕조 불펜'으로 불렸다. 2012시즌 처음 데뷔 후 불펜으로 자리하던 그는 2014시즌까지 삼성 4연패 통합 우승에 공헌했다.

특히 삼성의 마무리 오승환이 일본프로야구리그(NPB) 한신 타이거즈에 진출하면서 그 후계자로 낙점되기도 했다. 2015시즌을 끝으로 팀이 힘든 시기를 겪던 2010년대 후반에는 삼성 불펜의 믿을맨으로 활약했다. 2019년 상무 피닉스에서 병역 문제 해결 후 2021시즌까지 삼성에서 뛰었다.
2022시즌 시작 전 삼성은 백업포수 자리를 두고 고민하던 중 NC 다이노스에서 김태군을 받아오고 심창민과 김응민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후 부진을 거듭하던 끝에 심창민은 2024시즌 후 방출됐다. 지난 시즌 LG 트윈스에 자리를 잡는 듯했지만 또 방출됐다. 결국 은퇴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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