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그녀가 죽었다’ 캐릭터와 달라, 감히 쳐다볼 수 없는 고수”(레이디 두아)

박수인 2026. 2. 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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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레이디 두아' 사라 킴과 '그녀가 죽었다' 한소라 캐릭터를 비교했다.

신혜선은 2월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레이디 두아'(극본 추송연 / 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 캐릭터와 비슷한 점이 있다는 반응에 "저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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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배우 신혜선이 '레이디 두아' 사라 킴과 '그녀가 죽었다' 한소라 캐릭터를 비교했다.

신혜선은 2월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레이디 두아'(극본 추송연 / 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 캐릭터와 비슷한 점이 있다는 반응에 "저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신혜선은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는 부분은 비슷할 수 있지만 사라 킴과 한소라는 사람의 결이 다른 느낌이었다. 한소라는 하수라 생각하고 사라 킴은 굉장히 고수다. 소라가 감히 쳐다볼 수도 없는 인물이다. 소라랑은 완전히 결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라 킴 연기가 조금 더 어려웠다"고 말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 오는 13일 오후 5시 첫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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