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 쉿!’…유타 레이르담, 빙속 1000m 금메달 ‘올림픽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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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7)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빛 질주에 성공하면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잠재웠다.
레이르담은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하지만 레이르담은 이날 폴이 직접 찾아와 응원하는 가운데 네덜란드에 첫 금메달을 안기면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비난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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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7)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빛 질주에 성공하면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잠재웠다.
레이르담은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레이르담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1000m에 출전했으나 일본의 다카기 미호(31)에 약 0.6초 차이로 졌다. 레이르담은 다카기의 올림픽 신기록을 이번에 경신하면서 지난 대회의 설움을 씻었다.
레이르담은 스피드 스케이팅 실력과 별개로 안팎으로 화제를 몰고 다녔다. 그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는 500만명을 넘는다.
레이르담은 유튜브 팔로워 2300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복서’ 제이크 폴(미국)의 연인으로도 유명한데, 폴이 마련해 준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입성하자 팬들 사이에서 “거만하다” “디바 같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레이르담은 몸 상태 조절을 이유로 개회식에 불참하고 숙소 침대에서 티브이(TV)로 보는 모습을 에스엔에스(SNS)에 올려 논란을 일으켰고, 네덜란드 취재진과 인터뷰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레이르담은 이날 폴이 직접 찾아와 응원하는 가운데 네덜란드에 첫 금메달을 안기면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비난을 잠재웠다.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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