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타, FC바르셀로나 회장 사퇴 후 재선 도전...3월 15일 선거, 대항마 폰트와 격돌

이신재 2026. 2. 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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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바르셀로나 정관상 현직 회장의 선거 출마 시 사퇴가 의무화돼 있다.

최대 경쟁자는 지난 선거 2위 빅토르 폰트로, 라포르타의 재정 운영을 비판하며 구조적 쇄신을 내세우고 있다.

라포르타 사임 후 라파엘 유스테 부회장이 선거일까지 회장 대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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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행보 공식화한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 사진[AFP=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바르셀로나 정관상 현직 회장의 선거 출마 시 사퇴가 의무화돼 있다. 선거는 3월 15일 카탈루냐 4개 주와 안도라에서 치러지며 임기는 5년이다.

2003~2010년 첫 임기를 마친 라포르타는 2021년 재선에 성공해 구단을 이끌어왔다. 재임 중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의 이적이라는 큰 상실을 겪었지만, 재정 안정화를 바탕으로 라리가 우승과 스페인 국왕컵 우승 등의 성과를 거뒀다.

최대 경쟁자는 지난 선거 2위 빅토르 폰트로, 라포르타의 재정 운영을 비판하며 구조적 쇄신을 내세우고 있다. 여전히 불안정한 구단 재정과 완공이 임박한 캄노우 운영 방안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라포르타 사임 후 라파엘 유스테 부회장이 선거일까지 회장 대행을 맡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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