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의 여지 없다" 필드골 침묵 홀란, '안필드 극장 승리'에도 자책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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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이 최근 득점 부진에 대해 스스로를 향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10일(이하 한국시간) 'ESPN'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홀란은 프리미어리그 최근 8경기에서 페널티킥 2골에 그친 자신의 기록을 언급하며 "경기력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2위·승점50)는 오는 12일 오전 4시 30분 풀럼(10위·승점34)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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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규성 기자) 엘링 홀란이 최근 득점 부진에 대해 스스로를 향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10일(이하 한국시간) 'ESPN'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홀란은 프리미어리그 최근 8경기에서 페널티킥 2골에 그친 자신의 기록을 언급하며 "경기력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홀란은 지난 9일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2-1 승리를 확정지었다. 앞서 후반 39분에는 베르나르도 실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리그에서 필드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홀란의 마지막 필드골은 지난해 12월 21일 웨스트햄과의 경기 이후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에서 21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홀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올해 초부터 충분한 골을 넣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다. 나 자신이 더 좋아져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며 "더 예리해지고, 모든 면에서 발전해야 한다. 이는 내가 계속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어 "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변명은 하고 싶지 않다. 변명의 여지는 없다"며 "피로는 심리적인 요소가 크고, 일정이 빡빡하지만 중요한 건 몸 상태를 유지하고 부상을 피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항상 팀을 도울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승리로 맨체스터 시티는 1936-37시즌 이후 처음으로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더블을 달성했다. 또한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좁히며 우승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오는 4월 18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사실상 우승 향방을 가를 수 있는 경기다. 홀란은 "우승 경쟁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우리는 그걸 여러 번 봐왔다"며 "지금은 회복에 집중하고, 풀럼전을 준비해야 한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2위·승점50)는 오는 12일 오전 4시 30분 풀럼(10위·승점34)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치룬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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