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소액주주연대 '전자투표제' 주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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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소액주주연대가 전자투표제 도입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제안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솔루엠 소액주주연대는 전날 올해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전자투표제 도입 안건을 제안했다.
솔루엠 소액주주연대는 전자투표 의무 시행만을 단일 안건으로 제안해 최소한의 주주 참정권을 보장받겠단 목표다.
당시 소액주주연대는 △집중투표제 도입 △자기주식 소각 권한 추가 △권고적 주주제안 신설 △전자투표제 △주주총회 보수심의제 신설 등을 주주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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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솔루엠 소액주주연대가 전자투표제 도입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제안했다. 지난해 집중투표제 도입, 자기주식 소각 등 복수 안건을 제안했던 데에서 단일 안건으로 선회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솔루엠 소액주주연대는 전날 올해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전자투표제 도입 안건을 제안했다.
![솔루엠 CI [사진=솔루엠]](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news24/20260210114106749iuxi.jpg)
이번 주주제안은 마감일인 전날 기준 총 272명(지분 4.70%)의 주주 서명을 확보한 뒤 등기와 이메일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액주주 연대 플랫폼 '액트'에서도 총 1209명의 소액주주가 지분 9.54%를 결집한 상태다.
솔루엠 소액주주연대는 전자투표 의무 시행만을 단일 안건으로 제안해 최소한의 주주 참정권을 보장받겠단 목표다. 전자투표제는 실제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단 점에서 소액주주의 대주주 견제 수단으로 꼽힌다.
작년 주주총회에선 주주제안으로 올라온 안건이 전부 부결됐다. 당시 소액주주연대는 △집중투표제 도입 △자기주식 소각 권한 추가 △권고적 주주제안 신설 △전자투표제 △주주총회 보수심의제 신설 등을 주주제안했다.
소액주주연대는 "주주들의 주권 행사조차 어렵게 하는 현 솔루엠의 시대 역행적인 행태는 최대주주의 경영권 보호만을 위한 것"이라며 "ESG경영을 주창하는 회사의 방향과도 반대된다"고 전했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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