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수서역발 KTX·서울역발 SRT' 승차권 예매…하루 1회 왕복

2026. 2. 10.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은 KTX·SRT 교차 운행 시범사업의 승차권 예매를 내일(1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교차 운행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수서역에서 KTX를, 서울역에서 SRT를 탈 수 있습니다.

시범 운행 열차 승차권은 코레일, SR의 앱과 홈페이지, 역사 창구와 자동발매기 등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속열차 통합운행 앞두고 시범 교차운행 국토부 제공

오늘(1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은 KTX·SRT 교차 운행 시범사업의 승차권 예매를 내일(1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교차 운행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수서역에서 KTX를, 서울역에서 SRT를 탈 수 있습니다.

955석 규모의 KTX가 수서역에, 410석 규모의 SRT가 부산역에서 출발해 서울역과 수서역에 도착했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오는 방식으로 하루 1회 왕복 운행합니다.

시범 운행 열차 승차권은 코레일, SR의 앱과 홈페이지, 역사 창구와 자동발매기 등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운임은 수서발 KTX도 10%를 할인해 현재 SRT 운임과 같게 맞췄습니다.

다만 시범운행인 데다 저렴한 운임을 적용한 만큼 KTX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습니다.

국토부와 코레일, SR은 향후 이용객 의견 수렴을 거쳐 국민 편익을 높이는 통합 운임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 9일 발표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고속철도 운영통합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교차 운행에 앞서 지난 3일부터는 시운전을 통해 운행 상태와 선로, 설비 간 정합성 등을 검증했고, 시범 운행에서는 안전 관련 사항을 다시 한번 철저히 검증하고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실제 승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도 면밀히 살필 계획입니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좌석공급 확대 등 고속철도 통합 운행의 혜택을 국민들께서 빨리 누리실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무엇보다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면밀히 살피고 점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철도 #통합 #고속철도 #코레일 #KTX #SR #SRT #기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미(smj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