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우승 경계 1순위로 삼성 지목…한화는 4강 예상

진병두 2026. 2. 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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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이 2025시즌 우승 경계 1순위로 삼성 라이온즈를 지목했다.

삼성이 디아즈를 잡고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을 영입했으며 베테랑 최형우까지 FA로 데려오며 선수 구성이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김현수의 FA 이적에도 이재원·천성호 등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선수 3명 재계약과 아시아쿼터 웰스 영입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5강 예상 팀을 특정하기 어렵다며 시즌 운영과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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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염경엽 감독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염경엽 감독이 2025시즌 우승 경계 1순위로 삼성 라이온즈를 지목했다.

삼성이 디아즈를 잡고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을 영입했으며 베테랑 최형우까지 FA로 데려오며 선수 구성이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다른 팀들은 육성 및 신규 선수 활약에 따라 변수가 많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염 감독은 구단 최초의 한국시리즈 리핏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현수의 FA 이적에도 이재원·천성호 등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선수 3명 재계약과 아시아쿼터 웰스 영입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불펜진 활약에 따라 마운드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화는 무조건 4강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며 다른 팀들보다 한 단계 높은 팀으로 평가했다. 다만 지난해 다승 1·2위를 기록한 폰세·와이스가 메이저리그로 떠나며 생긴 원투 펀치 공백이 변수라고 지적했다.

새 외국인 투수들의 활약이 성적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5강 예상 팀을 특정하기 어렵다며 시즌 운영과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시즌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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