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은 다르다'...차준환, 올림픽 남자 싱글 메달 사냥 시작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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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서울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개인전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오는 1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다.
한편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는 김현겸(고려대)도 출전해 올림픽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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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양진희 기자) 차준환(서울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개인전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오는 1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다.
차준환은 앞서 지난 8일 열린 팀 이벤트 쇼트 프로그램을 통해 밀라노 경기장 빙질과 현지 분위기를 점검했다. 해당 경기에서 쿼드러플 살코는 완벽하게 성공했으나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실수가 나왔다.
회전이 풀리며 싱글 악셀로 연결됐고,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는 최소 더블 악셀 1개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 기술에서 0점을 받았다. 차준환은 10명의 참가 선수 중 8위에 머물렀다.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을 받아 합계 83.53점을 기록했다. 차준환은 경기 후 도약에서 타이밍이 안맞아 실수했다고 자평했다.
차준환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에 출전했다. 평창에서 15위, 베이징에서 5위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싱글 올림픽 최고 성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시상대 등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는 김현겸(고려대)도 출전해 올림픽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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