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 밴드’ AxMxP, 런웨이 데뷔까지

황혜진 2026. 2. 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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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AxMxP(에이엠피)가 컴백과 함께 예능,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AxMxP는 1월 21일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PASS'(패스)와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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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신예 밴드 AxMxP(에이엠피)가 컴백과 함께 예능,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AxMxP는 1월 21일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PASS’(패스)와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반된 매력의 두 타이틀곡으로 힙한 록스타의 모습부터 감성적인 면모까지 다채로운 색깔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예능과 패션 등 음악 외 분야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AxMxP는 옴니버스 예능 Mnet ‘ON YOUR ARTIST’(온 유어 아티스트)에 출연해 연기부터 게임, 라이브까지 올라운더 면모를 뽐냈다. 극 중 ‘엠삐대 밴드부’로 변신한 멤버들은 콩트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고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웃음을 안겼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 라이브를 선보여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콘텐츠를 완성했다.

주환은 유튜브 채널 ‘odg’(오디지)의 ‘5년 전 만난 아이가 아이돌이 되었다(feat. 세븐틴 도겸, 승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주환이 데뷔 전 해당 채널에서 세븐틴 도겸, 승관에게 팬사인회를 배웠던 영상이 관심을 받으며 또 한 번의 만남이 성사된 것. 영상은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마음이 따뜻해진다”,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같은 훈훈한 반응 속 2월 9일 기준 조회수 275만 회를 돌파했다.

하유준과 김신은 웹 예능 ‘팅글썰롱’에 출연해 ASMR 인터뷰를 수행하며 솔직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두 멤버는 찐친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편안하게 이끌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AxMxP는 패션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신은 7일 2026 F/W 서울패션위크 에드리엘로스(ADLIELOS) 컬렉션에 모델로 발탁되어 데뷔 후 첫 런웨이에 올랐다. 이날 김신은 훤칠한 키와 모델 같은 비주얼로 카리스마 있는 워킹을 선보이며 주목받았고, 이와 함께 하유준, 크루, 주환도 해당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월을 빛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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