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구혼 쏟아진다 그만 좀 해라”…귀찮아 죽겠다는 ‘미혼’ 김연경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2. 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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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이 공개 구혼이 쏟아진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동계올림픽 씹어 먹던 선수들이 찾아왔다! 걸스나잇~ 좋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김연경은 곧 태세를 전환하며 "요즘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온다. 공개 구혼이 많이 온다"라며 "그만 좀 연락해라. 귀찮아 죽겠다"라고 농담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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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이 공개 구혼이 쏟아진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배구 여제’ 김연경이 공개 구혼이 쏟아진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동계올림픽 씹어 먹던 선수들이 찾아왔다! 걸스나잇~ 좋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와 컬링 선수 김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화 도중 김은정이 “저희 팀이 나이가 많아서 결혼한 사람이 많다”며 “저 결혼했고, 영미 결혼했고, 경애 결혼했고 초희까지 결혼했다. 지금 올림픽 간 선영이만 남았다”고 말하자 미혼인 김연경은 발끈하며 “방금 나이 많아서 결혼했다는데 내가 더 나이가 많은 거 같은데 내 앞에서 그런 소리하면 어떡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승희가 “(김연경에게) 연락 많이 달라”며 분위기를 띄우자, 김연경 역시 “연락 많이 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김연경은 곧 태세를 전환하며 “요즘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온다. 공개 구혼이 많이 온다”라며 “그만 좀 연락해라. 귀찮아 죽겠다”라고 농담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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